장마철 전봇대 아래 박스를 이용하면 담백하고 육즙이 가득한 미트볼을 맛볼 수 있다.
이영
이영은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 움집에서 나와 재미있는 것, 흥미로운 것 들을 쫓아 산책하고 걷고 오르고 돌아다닌다. 돌아다니면서 이야기를 듣고 무언가를 본다. 그리고 다시 움집으로 돌아와 반달돌칼 따위를 만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