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나는 꼬여있어. 그러니 너가 이걸 풀어줄래?”
조이솝
조이솝은 두 눈의 창가에 비친 것들을 인위적인 자연으로 재생산하고 있다. 믿음과 진리라는 회색빛 허상을 놓아주지 못하고 있고, 그래서 조각을 하고 있다.